처음 브랜드를 만들고 마케팅을 시작하려다 막막했는데, 오픽셀(구 오컨설팅)을 만나 정말 다행이었어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몰랐던 저에게, 브랜드마케팅의 A부터 Z까지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실제로 함께 실행해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브랜드의 말투나 시각 이미지까지 전반적으로 정리해주시니, 고객 반응도 눈에 띄게 달라졌고요. 막연했던 브랜드가 선명해진 경험, 정말 감사합니다.

브랜드에 진심인 분이라면 꼭 한 번 오픽셀과 이야기 나눠보시길 추천드려요.

박지선

오컨설팅과는 10년에 가까운 인연으로 함께해 왔습니다.
수평적이고 열린 관계를 바탕으로, 당당하고 솔직하면서도 인간적인 태도로 작은 프로젝트들에 진심을 다해주신 덕분에 협업 과정에서 늘 큰 신뢰와 안정감을 느껴왔습니다. 각 고객사의 특성을 깊이 이해하려는 노력과, 주어진 일뿐만 아니라 과정 속에서 발견되는 아이디어들까지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자세는 단순한 실행을 넘어선 태도로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오래 함께하고 싶은 진정한 파트너로 추천드립니다.

PQR | 천인우